[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전북 고창군이 '2021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문예회관 공연콘텐츠 공동제작’, ‘기획·제작-공연’, ‘기획·제작-전시’ 등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은 지역 간 문화적 격차를 줄이고, 문화예술회관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