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원주시는 고령화 시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령 운전자가 면허증을 자발적으로 반납하면 10만 원권 교통카드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주소를 두고 1956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운전자(경찰서 또는 면허시험장에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해 2020년 1월 1일 이후 실효 처리된 자 포함)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원주시는 고령화 시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령 운전자가 면허증을 자발적으로 반납하면 10만 원권 교통카드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주소를 두고 1956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운전자(경찰서 또는 면허시험장에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해 2020년 1월 1일 이후 실효 처리된 자 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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