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건희 기자] 독립영화의 대표 얼굴들 우지현, 심달기, 강길우가 선사하는 지금껏 본 적 없는 더스트 아트버스터 이 4월로 개봉을 확정하며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은 스스로 떠도는 삶을 선택한 태산(우지현)이 먼지 위에 그림을 그리며 상처를 치유하고 삶의 희망을 찾아가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