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고려 현장인원 30여 명으로 제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4층 여민실에서 독립유공자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2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참석인원을 30여 명으로 축소해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