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건희 기자] 법무법인 율촌이 이찬희 전(前) 대한변협 협회장을 고문으로 영입하는 등 전력을 강화했다.

대한변협 협회장 퇴임 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됐던 이찬희 변호사(사법연수원 30기)는 "협업정신을 바탕에 둔 율촌의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문화와 가치에 끌렸다. 율촌의 고문으로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율촌 입사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