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047040)이 정보공유 및 협업 플랫폼을 개발해 효율성과 신속성을 모두 잡을 계획이다.

도면 기반의 정보공유·협업 플랫폼 SAM(Site Camera). [사진=대우건설]

국내 건설 기업 대우건설이 비대면 시대에 건설현장의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위해 도면 기반의 정보공유·협업 플랫폼 SAM(Site Camera)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