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평택시 비전도서관이 2021년 야간 인문학 강좌 '인문학의 숲'을 운영한다.
2009년 '보통사람들의 인문학'으로 출발해 126회를 맞이한 인문학 강좌는 다양한 분야별 강연을 통해 일상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비전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는 '인문학의 숲'으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평택시 비전도서관이 2021년 야간 인문학 강좌 '인문학의 숲'을 운영한다.
2009년 '보통사람들의 인문학'으로 출발해 126회를 맞이한 인문학 강좌는 다양한 분야별 강연을 통해 일상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비전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는 '인문학의 숲'으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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