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솔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월 24일에 도시목조화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건축 분야 전문가와 연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50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탄소중립 재료인 목재의 이용 확대를 위한 도시목조화 활성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도시목조화를 통해 조성되는 목재친화도시의 발전 방향 수립을 위한 평가지표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