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방위사업청은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 제도를 통한 방산 중소기업의 첫 번째 해외 수주 계약이 성공적으로 체결되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인 세주엔지니어링(주)는 40mm 고속유탄용 전자식 신관의 개발이 끝날 무렵인 2016년부터 해외 수출을 위해 성능 입증을 할 수 있는 업체를 찾고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 관심만 보일뿐 성능시험을 해준다는 파트너를 찾지 못해 몇 년 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방위사업청은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 제도를 통한 방산 중소기업의 첫 번째 해외 수주 계약이 성공적으로 체결되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인 세주엔지니어링(주)는 40mm 고속유탄용 전자식 신관의 개발이 끝날 무렵인 2016년부터 해외 수출을 위해 성능 입증을 할 수 있는 업체를 찾고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 관심만 보일뿐 성능시험을 해준다는 파트너를 찾지 못해 몇 년 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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