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보건복지부는 2월 25일 음주폐해 예방 홍보를 위한 절주 공익광고를 전국적으로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절주 공익광고는 ‘술과 거리두기’를 표어(slogan, 슬로건)로 하여 혼술·홈술 대신 혼쿡·혼팜·혼플·홈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의 즐거움을 높이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