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3.1운동 102주년 맞이 항일유적지 120개소 안내판·표지판 청소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경기도가 3.1운동 102주년을 맞아 항일유적지 알리기와 친일잔재 청산 공모사업 등 다양한 친일청산 및 항일 사업을 추진한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은 잊히고 사라져가는 항일독립운동 유적지 120개소에 대한 알리기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