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피해 조사·복구 추진단’ 구성·운영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산림청은 경상북도 안동, 예천에서 21일부터 22일까지 발생한 산불피해지에 대한 수습대책의 일환으로 ‘산불피해 조사·복구 추진단’을 운영해 체계적인 조사·복구에 나선다.

산불피해 현장조사는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10일간 진행하며, 산림·입목 및 산림시설 등을 대상으로 안동시, 예천군과 합동으로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