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동화와 마술을 결합해 좋은 반응 얻어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광양용강도서관이 지난 20일 오후 2시에 선보인 가족친화공연 ‘책방 속 마법우체국’이 성황리에 끝났다.

극단 와이컴퍼니가 진행을 맡은 이번 공연은 신데렐라, 피노키오, 브레멘 음악대 등 명작동화와 마술쇼를 결합했으며, 네이버 밴드 라이브 방송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생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