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아산시장이 19일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아산지회(이하 아산예총) 9개 지부장 및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아산예총은 1989년 설립해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사진, 연극, 연예, 음악, 영화 등 9개 지부로 구성돼 있으며 문화예술행사 추진 및 지역문화예술 창달, 예술인들과의 상호 교류 및 창작활동 공유 증대 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