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을 담은 문화관광기념품 7종 선정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아산시는 아산을 상징하고 대표하는 7개 문화관광기념품 시제품 제작 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아산을 담은’ 문화관광기념품은 지난해 8월부터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맹창호, 이하 진흥원)과 함께 아산을 상징하는 특색 있는 관광기념품을 개발하고 지역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추진한 ‘2020년 아산시 문화관광기념품 시제품 개발지원 사업’의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