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건희 기자] 인터폴 적색수배 범죄조직의 실제 삶과 그 놀라운 배경을 파헤친 영화 가 3월 11일 개봉을 확정했다.

는 인터폴에 전담반이 있을 만큼 악명높은 보석 전문 절도조직 핑크 팬더와의 은밀한 만남을 통해 최초로 드러나는 그들의 실제 삶과 범죄의 세계를 그린 범죄 다큐멘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