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은민 기자] 걸그룹 '트라이비(TRI.BE)'가 미국 유명 기획사와 손잡고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

19일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멜로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라이비는 최근 리퍼블릭 레코즈와 미국 내 활동과 향후 행보를 함께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