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대표 강원주)가 제공하는 '경리나라'가 지난해 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주력 서비스로 각광을 받았다. 웹케시는 바우처 플랫폼 수요기업 중 10% 이상이 경리나라를 선택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리나라는 그간 경리업무 SW시장에서 소외된 중소기업들이 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을 통해 갈증을 해소한 것으로 보인다.

경리나라 PC 화면. [이미지=웹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