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화학안전망 구축' 다짐 속에 오송 신청사 개청식 개최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2월 22일 오후 충북 청주시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위치한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

화학물질안전원은 화학안전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2016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4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공사를 마치고, 대전시 소재 임시청사에서 이전하여 작년 11월부터 업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