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명주의 고장’ 상주시가 오는 4월 한국한복진흥원 개원을 앞두고 한복 문화 활성화 사업에 나섰다.

상주시는 한국한복진흥원 개원에 앞서 문화체육관광부의 ‘한복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1억6000만원으로 다양한 한복 문화 활성화 사업을 대면과 비대면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