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낭만적인 겨울을 위한 오페라! 무대의 스테디셀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권영백)과 국립오페라단(단장 박형식)은 금세기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로 평가받는 푸치니의 '라 보엠'으로 2021년 상반기 첫 공연을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 2020년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크리스마스 시즌 12월에 야심차게 준비하였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하여, 다가오는 2월 26일과 27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