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공회대, 군산대, 상지대 총 4개교 대상으로 1년간 지원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고용노동부는 2021년도 사회적경제 선도대학을 운영할 대학 4개교를 선정.발표했다.

톨릭대학교(사회혁신센터), 성공회대학교(협동조합경영학과)는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선정되어 조성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 강의를 제공하며,신규로 선정된 군산대학교(사회적경제지원센터), 상지대학교(사회협력단)는 각각 전북·강원 지역 사회적경제 교육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