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고용노동부는 2.22.~3.2.까지 외국인근로자가 많이 근무하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업 사업장(500개소)과 건설현장(500개소)을 긴급 점검하기로 했다.
고용부는 집단감염의 위험이 높은 외국인 밀집지역인 시화산단(경기 시흥.안산), 검단산단(인천 서구), 학운산단(경기 김포), 천안산단(충청 천안)을 중심으로 외국인 다수 고용 제조업체를 점검할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고용노동부는 2.22.~3.2.까지 외국인근로자가 많이 근무하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업 사업장(500개소)과 건설현장(500개소)을 긴급 점검하기로 했다.
고용부는 집단감염의 위험이 높은 외국인 밀집지역인 시화산단(경기 시흥.안산), 검단산단(인천 서구), 학운산단(경기 김포), 천안산단(충청 천안)을 중심으로 외국인 다수 고용 제조업체를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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