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품은 국가산림문화자산…다도해 풍광 속 산림욕 최적

[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전라남도가 올해 방문해야 할 2월 명품숲으로 ‘고흥 나로도 편백숲’을 선정했다.

전라남도는 숲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가 높은 숨어있는 보물숲을 휴식과 힐링 여행 명소로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녥년 방문해야 할 명품숲’으로 도내 12개 숲을 선정하고 매월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