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예술벤치를 만나다’란 주제로 달서구 대표공원에 미술작품 조성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대구 달서구는 지난 10월부터 우리동네 미술「공원에서 예술벤치를 만나다」사업을 월광수변공원 등 4곳에서 진행하고 2월 19일 설치작품에 대한 최종점검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달서구 우리동네 미술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대구시, 달서구가 주최하고 (재)달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지역예술인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