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인천시 남동구 소래역사관이 올해 근대현대사 박물관 협력망 학예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소래역사관은 지난 2019년과 2020년에 이어 3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