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작품, 미디어아트, 주민 참여프로그램 등 21점 작품 설치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진주시에서 추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이 완료돼 가좌천이 갤러리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일상에서 예술을 만나는 우리동네 미술’을 목표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문화를 통해 지역공간의 품격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