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68)이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 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68)이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