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비화가야’구축 사업 추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창녕군은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기술을 활용하여 박물관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할 뿐만 아니라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여 박물관 활성화에 기여하고 관람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