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최주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가 1년 넘게 지속되는 가운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는 ‘이 시국’ 에 맞지 않는 사진들이 여전히 업로드 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이시국에’ 라는 해시태그를 검색하면 ‘이시국에죄송합니다’, ‘이시국에여행’ 등의 연관 해시태그가 줄줄이 나온다. 뿐만 아니라 유명인들의 노 마스크, 여행 사진이 올라와 논란도 많이 일어나고 있다.
[The Psychology Times=최주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가 1년 넘게 지속되는 가운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는 ‘이 시국’ 에 맞지 않는 사진들이 여전히 업로드 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이시국에’ 라는 해시태그를 검색하면 ‘이시국에죄송합니다’, ‘이시국에여행’ 등의 연관 해시태그가 줄줄이 나온다. 뿐만 아니라 유명인들의 노 마스크, 여행 사진이 올라와 논란도 많이 일어나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