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김종민 사무국장, 허영미 관장이 포장을 마친 한마음 드림키트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더욱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소외 계층 및 장애인들을 위한 손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왼쪽부터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김종민 사무국장, 허영미 관장이 포장을 마친 한마음 드림키트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더욱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소외 계층 및 장애인들을 위한 손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