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면 교무실을 청소한 기억이 한두 번쯤은 있을 것이다.

점차 학생 인권 및 개인의 행동자유권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며 국가인권위원회는 이에 문제를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