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얘기를 할 수 있다는 것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고 좋아요.
제 자리가 그렇잖아요, 누구랑 상의하거나 얘기를 나눌 사람 자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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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잘 안될 텐데 뭐
꽃 중의 꽃, 자기 합리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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