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 있는 소규모 마케팅 사업부터 관광 인프라 조성까지 다양

[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영천시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관광산업 전반이 어려움이 겪고 있는 가운데 침체된 관광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2021 관광 활성화 계획을 지난 17일에 내놓았다.

주된 내용으로는 개별 ž 비대면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온라인 ž 모바일 관광플랫폼 구축, 미래 영천관광을 책임질 디지털 미디어 관광기반 마련과 소규모 마케팅 사업부터 대규모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