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028300)가 최근 제기된 허위 공시 의혹에 대해 "허위 공시 사실이 없으며, 금융당국에 소명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6일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이 유튜브를 통해 입장을 밝힌 뒤, 에이치엘비 고위 관계자 역시 "현재 임상을 진행 중인 여러 파이프라인이 있다. 이번 주가 폭락 사태는 과도하다"고 밝혔다.

에이치엘비 CI. [이미지=에이치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