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영지역 도시재생 기록, 영상으로 남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산 중구가 병영지역에서 진행되는 도시재생 사업의 기록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한다.

중구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깨어나라! 성곽도시’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아카이빙 영상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