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

[뉴스포인트 이은민 기자] 유태오가 출연한 '새해전야'가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홍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영화로 지난 10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