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서유주 기자]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설 특선영화들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지상파편성표에 따르면 연휴 첫날인 11일에는 JTBC '오케이마담'(20:30), KBS2 '공조'(20:30), SBS '살아있다'(22:10), JTBC '1917'(22:30), KBS1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22;35), MBC '라라랜드'(23:20)가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