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서유주 기자] 배우 김성희가 남편의 바람기를 폭로했다.

지난 11일 재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김성희는 '나는 바람기 많은 남편의 137번째 여자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사연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