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7급 공무원 사망 극단적인 선택한 것으로 추정

[뉴스포인트 서유주 기자] 서울시립미술관 소속 7급 공무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9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A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아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