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뉴 아티스트, 뉴 스페이스(NEW ARTIST, NEW SPACE)’ 타이틀로 작품을 전시한다.

9일 갤러리아는 3월 2일까지 명품관 이스트 3층 글라스 월에 신진 아티스트의 예술 작품을 전시·판매한다고 밝혔다.

갤러리아의 ‘뉴 아티스트, 뉴 스페이스(NEW ARTIST, NEW SPACE)’ 전시 프로젝트는 신진 예술가와 갤러리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갤러리아가 전시 공간과 디자인을 제공하면 갤러리가 선별한 신진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