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센터장 신승주)는 센터에서 서민금융 종합상담을 담당하고 있는 설석진 과장이 경기도민의 서민금융지원 공로가 인정되어 오명근경기도의회의원의 시상으로 경기도 의회로부터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월 5일(금) 밝혔다.

코로나 속에서도 평택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은 작년(‘20년) 2월에 개소하여 10개월간 4,388명의 고객이 방문하였으며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신용 및 대출관리 전반을 진단하고 처방하여 이들에게 가장 적절한 방법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