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5일 정부의 지원을 받아 연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구충제 약물 ‘니클로사마이드’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 대웅제약, 코로나 치료제 ‘니클로사마이드’ 대량 생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