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의 취향 저격할 K-뷰티 서비스를 제안하다'

호주 유학파 출신의 30대 청년이 외국인의 니즈에 맞는 뷰티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가장 적합한 뷰티 전문가를 매칭하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올해 하반기 웹 버전 출시를 앞둬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