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고객의 페인포인트를 해결하는 고객 지원 전문 조직을 확대한다. 이는 글로벌 현지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기술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서다.

LG화학은 최근 중국 장쑤성(江蘇省) 우시시(無錫市)와 테크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