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시장의 제약주 가운데 지난해 4분기 예상 영업이익 증가율 1위는 유한양행(000100)(대표이사 이정희)으로 조사됐다.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과 청주시에 위치한 유한양행 오창공장. [사진=더밸류뉴스]

버핏연구소의 분석 자료(기준일 1월 24일)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지난해 4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368억원으로 전년비 332.9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