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테크산업이 1일부터 배우 정우성과 함께 2021년 신규 TV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가장 먼저 송출되는 ‘심해 편’에서는, 모델 정우성이 바닷속으로 잠수하며 첫 장면이 시작된다. 광고에서 깊은 바닷속 ‘나만의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는 순간을, "휴테크에 왔습니다"라는 메시지로 전달한다.

주성진 휴테크 대표이사는 “휴테크는 단순히 안마의자를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 고객에게 휴식의 가치와 영감을 선사하는 다른 차원의 브랜드”라며 “명상(冥想)이라는 단어의 한자 말 풀이를 보면, ‘생각(想)을 어둡게(冥) 함’이라는 뜻이 함축되어 있다. 복잡한 생각이 사라진 자리, 그 빈 자리를 가득 채운 ‘행복’과 ‘희망’, ‘여유’와 같은 긍정의 가치를 영상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사진=더밸류뉴스(휴테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