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자 성해빈, 2021년 민트페이퍼 통해 다양한 혜택 받게 될 예정 -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통해 10팀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의 감성적인 무대 선사 - 2016년 첫 개최 후 최예근, 장희원, 조소정, 민수, 최정윤 등 걸출한 싱어송라이터 배출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과 '뷰티풀 민트 라이프'의 주최사 민트페이퍼의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ONE CONCOURS(이하 원콩쿨 2021)'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원콩쿨은 '1 guitar, 1 piano, 1 voice'라는 헤드카피를 앞세워 이에 걸맞는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는 민트페이퍼의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1일 진행된 원콩쿨 2021에서는 수 많은 지원자 중에서 엄격한 예선 심사를 거친 10팀의 뮤지션 (ADYNE, SOOIN, 강지원, 고요한, 발라듀엣, 백아, 복다진, 성우, 성해빈, 이준형)이 본선 경연을 치뤘으며 최종적으로 성해빈의 우승으로 경연은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