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배달 앱 요기요를 운영하고 있는 독일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DHK)’가 식당들에게 최저가를 강요한 혐의로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 검찰, 요기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결국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