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장안구에 공급 예정인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이 지역의 미래가치를 직접 누릴 수혜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장안구 일대는 최근 다양한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곳이다. 특히 교통개발 소식이 꾸준히 들려오고 있다. 인덕원과 동탄신도시를 잇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장안구 이목동과 광교신도시를 잇는 수원북부순환로가 개통됐다.